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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지 않은 미식가

[20170118.오늘의 점심].....크렁타이 근처에서.

크렁타이 근처에 아주 큰 로컬 시장이 있다.

 

이름은 나중에 지도 보고 찾아야됨.

 

 

 

시장에 갔으면 시장식당 밥을 먹어야지.

 

 

접시에 밥을 담고 반찬은 내가 선택한 걸 밥위에 담아준다.

 

 

 

 

왼쪽의 검붉은 색은 돼지 살고기와 콜라겐 위를 매콤하게 복음.

 

오른 쪽은 어린 아스파라가스에 미나리 조금 넣어 심심하게 볶음.

 

두 가지 다 맛있어~~~ 고기에  든 라임 잎사귀만 놔두고 다먹었다.

 

 

가격은 40 밧.

 

약 1400원.

 

 

 

 

 

 

 

 

 

 

 

 

 

 

 

 

 

 

 

 

 

 

 

 

 

 

 

 

 

 

 

 

 

 

오늘도 마음에 드는 점심 한 끼 감사히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