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4.
학교 이름은 저렇게 어렵다.
하교하는 아이들은 마냥 신난다.
얘네들도 우리의 아이들 처럼 과외로
늦도록 학원을 뺑뺑이 돌까?
맑은 얼굴들에서는 궁금증을 찾을 수 없다.
학교 뒷골목에는 군것질들이 기다리고 있다.
하교의 군것질은 학교생활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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