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상가 문이 닫히고
그 주변으로 노점이 선다.
낮에는 변두리 쪽에서 장사를 하던
찹쌀밥 수레가 밤이면 중심 통로로 나온다.
이 집 찰밥 참 잘한다. 촉촉쫀득.
잘못 지은 찰밥을 사면 어금니에 달라붇고
쌀알이 돌같다.
'en치앙마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푸악] .......뒷골목 (0) | 2017.01.21 |
---|---|
[치잉미이]우산꽃이 활짝 (0) | 2017.01.21 |
[리버사이드] (0) | 2017.01.21 |
[와로롯 시장]......낮 (0) | 2017.01.21 |
[올드시티].....온천가는 버스시간표 있어요~~ (0)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