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골목의 군것질.
감자튀김에 소금, 고추가루와 또 뭔가를 섞는 가루를 듬뿍 뿌려서 먹는다.
타이 오믈렛을 군것질 메뉴로 들고 나왔다.
주인 형이 컵에 계란 하아를 깨서 넣으면
학생 손님은 옵션을 골라 담는다.
저 통통한 손이 홍고추, 파, 맛살, 당근을 푸짐하게 담아서
주인한테 건낸다.
재료들을 잘 섞어 달군 웍에 오믈렛을 지져? 튀겨 낸다.
영양가 많고 양도 많은 군것질 메뉴
안먹어 봐도 너무 근사하다.
가격이 15 밧아었던 걸로 기억된다.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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