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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GERMANY

[슈투트가르트]...... 예쁜 Markthalle.*

재래시장이지요.

구궁전 뒤쪽의 교회 옆에 있는데

1층이 식료품 시장입니다.

  

  

1층 바깥쪽으로는 레스토랑이 있고

가운데 문으로 들어 가면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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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지요.

구궁전 뒤쪽의 교회 옆에 있는데

1층이 식료품 시장입니다.

  

  

1층 바깥쪽으로는 레스토랑이 있고

가운데 문으로 들어 가면 시장입니다.

  

 

 

 

 

 

 

 

 

말린 과일과 견과류, 콩피즈리를 파는 상점이죠.

말린 사과가 향도 좋고 맛있어요.

  

 

 

 

 

과일들이 색이 예쁘고 얼마나 맨질맨질한지

장식품인줄 알았어요.

사과나 체리가 가격이 싸서

여행 내내 밥대신 먹고 다닌적이 많아요.

  

 

 

 

정육점에서

고기값을 보고 기절할 뻔 했어요.

여기보다 훨씬 쌉니다.

  

 

 

 

 

 

 

 

 

 

 

 

 

 

 

 

와인.

침이 꼴깍 넘어 갑니다.

여기서 장봐다가 한 상 차릴 수 있는

여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일 좋았던 곳.

학센 종류랑 뷰어스트, 그 종류가 엄청납니다.

 

우리나라의 김치가 여러종류인 것 처럼요.

  

여인이 장봉 사가는 걸

구경했습니다.

육절기에 가랑잎처럼 얇게 썰어서 유산지에

담아 주는데 한 줌도 안되는게 5유로 나갑니다.

장봉=,하몽= 프로슈토

  

 

 

이집도 햄이, 치즈 가게인데 빵도 팔아요.

독일빵은 잡곡이나 허브 섞인게 대세네요.

그리고 질긴 빵이 너무 많아요.

  저는 양귀비  씨앗 붙인 빵이 좋아요!!!

 

 

 

 

 

 

 

 

 

 

 

 

 

 

 

 

 

 

 

 

 

 

 

 

 

 

 

 

 

 

 

 

 

 

 

좋은 걸 볼 때보다

맛있는 걸 보면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학센은 딸아이가 무척 먹고 싶어 했는데

갈길도 멀고 함부로 들여 갈 수 없는 거라

다음에 같이 와서 실큰 먹여야죠.

  

  

  

^^

맛있는 독일 소시지, 치즈가

이 늦은 밤 침샘을 자극합니다.

침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