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마트 다마테는 24 시간 영업하는 곳이 많다.
나는 마트 구경을 여행일정에 큰 비중을 둔다.
왜냐하면 재미있거든.
실큰 구경하고
술이나 간단안주 꺼리 조금 사오는다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많은 끼의 식사를 여기 음식으로 즐기고
있는 나를 느끼게 되었다.
우리의 마트 식품관하고는 다르다.
여기는 오사카니까.
각 점포마다 맛의 편차가 있는 편이다.
..
'en OSAK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마루겐]......입술이 쩍 달라붙는다. (0) | 2018.03.04 |
---|---|
[페리 터미널]......여행에서 제일 싫은 순간. (0) | 2016.10.05 |
[하기차야].....남의 땅에서 향수에 젖다. (0) | 2016.09.29 |
[탕가시장]......in KOKURA (0) | 2016.09.04 |
[토톤보리].....오랜만에 왔구나. (0) | 2016.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