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노비스들이 탁발을 나옵니다.
탁발을 공손히 바친 여인이 정성스레
물을 여러 차례 뿌립니다.
노비스들은 염불을 마치고 뿌연 안개 속으로
열을지어 다음 탁발을 갑니다.
라오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된다.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앙 프라방]의 아이들 (0) | 2017.02.11 |
---|---|
[루앙프라방].....아침이 열린다. (0) | 2017.02.09 |
[꼬망딸레부?].....루앙프라방 (0) | 2017.02.09 |
[루앙프라방]......봉주르 루앙~~ (0) | 2017.02.08 |
[비엔티엔].....메콩 (0) | 2017.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