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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지 않은 미식가

[늘 혼밥]...서럽진 않다.

나홀로 여행에 늘 혼밥.

 

그래도 서글프진 않다.

 

 

맛있는 게 너무 많으니까.

 

난 먹는 걸 좋아하니까.

 

 

이번 반찬은 그린 필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