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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지 않은 미식가

[솜탐 국수].....절대 질리지 않아.

 

 

 

 

 

저렇게 희뿌연 비쥬얼에서

 

어찌 그리 칼칼한 맛이 날까  의심이 가지만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다.

 

 

내일 이맘 때면 라오스 땅을 디디고 있을테지.

 

라오스에도 솜탐이 있으려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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