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독하지 않은 미식가

[개구리 반찬].....먹어봤나?

라오스의 첫 식사는 개구리 반찬이었다.

 

포장해 와서 고기 한 입 물고 물뜨러 가는데

 

고기에서 낮선 비린 맛이 나더라는.

 

비위가 상했다.

 

 

개구리 야채 볶음이다.

 

사 등분 한 개구리가 밥 위에!!!

 

 

미끄덩한 식감도 거북스럽다.

 

안먹어진다.

 

 

 

 

 

여기사람들  p와 f 발음 분간안한다,

 

 

프록을 폭으로 알아 들었던 거다.

 

 

아앗......랑글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