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적은 없는
아주 오래 전의 부산을 아주 조금
줄여 놓은 모습.......여기는 기룡.
예류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다.
기룡에서는 알 수 없는 좋은
분위기가 난다.
기룡은 야시장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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