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땅.
여기서 나는 넉달동안 뭘하고 왔던가?
어감이 좋은 엘도라도.
보고타는 공항 이름도 엘도라도.
나는 굼베이 댄스밴드의 노래
엘도라도를 좋아한다.
..금이란게 우리 인생에 얼마의 무게인가?
.
'en COLOMB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기에].....내가 갖고 싶은 것들이 있다. (0) | 2016.10.25 |
---|---|
[멜갈].....루이스와 함께. (0) | 2016.10.25 |
[EL CENTRO]......미술관 어슬렁거리기. (0) | 2016.10.02 |
[센트로].....부에나 노체스?!!! (0) | 2016.08.19 |
[보고타]....깐델라리아 벼룩시장에는 벼룩도 있다. (0) | 201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