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독하지 않은 미식가

[타이 스트릿푸드]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죽순볶음, 부로콜리 볶음,

 

달달달..... 스티로폴 그릇이 뚫어지도록

 

긁어 먹었다.

 

 

나...전생에 태국인이었나?

 

 

 

 

 

 

 

 

 

 

 

'고독하지 않은 미식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500 원 짜리 국수  (0) 2017.01.24
[태국 컵라면]....MAMA  (0) 2017.01.24
[솜탐]......솜탐에 반하다  (0) 2017.01.21
[푸드코트].....TOPS  (0) 2017.01.21
[10 $ US... Hostel]의 아침 식사.  (0) 201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