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늘 아쉬움을 남긴다.
아쉬움은 또 다른 여행을 부른다.
책이 나를 키웠고
여행이 나를 살렸다.
다시 한 번 더 가고싶었던 좀티엔에 아쉬움 가득 남기고
타일랜드레서 석 달 살기를 여유있게 마감해야겠다.
'태국에서 석 달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TOO FAST TO SLEEP (0) | 2017.08.31 |
---|---|
[실롬]....동네시장 (0) | 2017.03.06 |
[좀티엔].....그 바다가 그립다. (0) | 2017.03.03 |
[파타야].....좀티엔에서는 어떻게 놀았나? (0) | 2017.03.03 |
[파타야]......좀티엔 (0) | 201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