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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석 달 살기

[좀티엔].....아쉬움을 남겨 놓는 여행은?

 

 

 

여행은 늘 아쉬움을 남긴다.

 

아쉬움은 또 다른 여행을 부른다.

 

 

책이 나를 키웠고

 

여행이 나를 살렸다.

 

 

 

 

 

 

 

 

 

 

 

 

 

 

 

 

 

 

 

 

 

 

 

 

 

 

 

 

 

 

다시 한 번 더 가고싶었던 좀티엔에 아쉬움 가득 남기고

 

타일랜드레서 석 달 살기를 여유있게 마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