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무샤
넓직한 면기에 한 그릇 담겨져 나오는 라멘의 모양새가 푸짐해서 좋다.
돈고츠
멘무샤 양재동; 호아빈~ 미소라멘
뱅뱅 사거리 버드나무집에서 우성아파트 앞 .
사골육수에 미소소스를 쓴 라멘-회사의 말
그릇이며 토핑이 비쥬얼하게 나온다.
..
라멘무사시
이집도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이라던데,
무사시......... 도쿄 현지의 가게랑 비슷한 이름 때문이었던가?
볼륨있는 고명을 기대해 봤지만 그냥 소담하게 나온다.
. 신촌역에서 연대 정문 방향.......스타벅스끼고 골목안으로 20m 2층에 위치.
면발에 돈고츠 국물이 잘 붙는다.
국물도 약간 진한편이고.
내 취향은 아주 아주 찐한 국물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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