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잊혀져 가던 내 어린 시절 기억을
상기 시켜준다.
나는 미싱이 돌아가는 집안에서 자랐다.
사진에서 미싱 기름내가 폴폴 나온다.
내가 잊고 있던 모습을 방콕의 동네 한 켠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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