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잦아 늘 꿉꿉하게 지냈던 치앙마이를
벗어나서 벙콕으로 돌아 왔다.
쨍쨍 내리 쬐는 태양이 고마울 따름이다.
숙소 마당에 옷들을 해바라기 시키고
실롬 거리로 나섰다.
리에서 실롬은 길 하나 건너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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