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근처 국수집.
찌그러진 양은 주전자......어쩜 우리 것과
똑같은 모습인지.
주전자 속에는 찬물이 들어 있던 걸로
기억된다.
인디아 마켓에서 먹은
따로국밥 ( ? )
튀긴 고기가 국에 들어있다,
방콕으로 돌아오니
매식사에 채소가 부족하다,
솜땀이나 과일로 섬유질을 보충해 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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