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 마켓 초입에 상설 시장에서
한 그릇 10000 낍 하는 부페 음식을 판다.
색이 고운 국수들과 반찬이 산더미로 쌓여 있는 걸 보고
지나칠 수가 없다.
스치로폼 사발 하나 받으면 원하는 만큼
한 그릇 담을 수 있다.
"헬로우 부페~
헬로우 부페~"를 부르는 여인의 목소리는
루앙프라방의 유일한 호객이다.
..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앙프라방]....올드시티2 (0) | 2017.02.11 |
---|---|
[루앙프라방].....올드시티 (0) | 2017.02.11 |
[루앙프라방]의 사람들. (0) | 2017.02.11 |
[루앙프라방].....라오 커피 한 잔하자. (0) | 2017.02.11 |
[루앙프라방].....라오 전통 공예품? (0) | 201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