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8
멀리서 봤을 때
주물인 줄 알았는데
대,등 바구니에 황점토를 입혀 매끈하게 다듬어 말려서
문양 띠를 붙이고 락커 칠을 하더라.
라오 여인들이 전통복장 차림에 이 것을 둘러 맨 것을 본 적있다.
만드는 과정을 구경시켜 주고 사진도 찍게 해 준
이곳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이걸 소개 하려는 건 아니고....
카페에서 빈 병으로 조명등을 만들어 달아 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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