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들어서니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가
시선을 가로 챈다.
감동에 앞선 충격!!!
내가 지금 뭘 보고 있지?
자~ 오늘은 시카고 여행 3 일 쩨.
미술관 나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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