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에서 볼 수 없던 광경은
베트남에서는 '반미'라고 부르는 바게뜨가
가게에 잔뜩 쌓여 있는 것이다.
식민지의 유산이다.
털이 그대로 붙은 짐승 껍데기를 잘라서 펄던데
주인에게 용도를 물으니
먹는 거란다.
,
라오는 시장조차
차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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