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밥을 샀다.
봉지에 담아 주는 사이다도......
이걸 들고 남칸 강변에 가서 먹었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끔찍이도 좋구나!!!
다라 시장 건너편 학교에서 도시락 봉지를 흔들고
걸었더니
밥 모양이 찌그러졌다.
예쁘게 담아 준 밥을
개밥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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