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오스

[루앙프라방].....학생들의 점심 식사.

나도 밥을 샀다.

 

봉지에 담아 주는 사이다도......

 

이걸 들고 남칸 강변에 가서 먹었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끔찍이도 좋구나!!!

 

 

 

다라 시장 건너편 학교에서 도시락 봉지를 흔들고

 

걸었더니

 

밥 모양이 찌그러졌다.

 

예쁘게 담아 준 밥을

 

개밥 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