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전학년 급식인 우리의 현실과는 다른 라오는
교내 급식은 이루어 지지 않고
학교 교사 뒷편에 노점이 있어서
매점과 급식을 내고 있다.
때는 등교 시간 .
아침을 거른 아이들이 군것질이나 국수로
끼니를 찾는다.
나도 거기에 슬쩍 끼어
글라스 누들 한 그릇 사서 먹었다.
가격도 착한 5000 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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