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zburg]에 갈 때는 Sound of Music을 한 번 더 보고...미라벨 정원
** 영화 Sound of Music에서 마리아와 트랩 가의 아이들이 도레미송을 부르는 장면 기억나시죠? 노래의 뒷쪽 부분에서 동그란 분수을 돌면서 노래 하는 장면, 마리아와 사내아이들이 뛰면서 노래하는 나무 터널, 계단을 오르내리는 경쾌한 발걸음에 울려 퍼지는 도레미송 저 너머로 호엔Salzburg 성이 등장하면서 정원문이 살며시 닫히면서 노래소리도 희미해져 가는 그곳, 미라벨 정원입니다. Doe, a deer, a female deer Ray, a drop of golden sun Me, a name I call myself Far, a long, long way to run Sew, a needle pulling thread La, a note to follow Sew Tea, a drink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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