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석 달 살기

[TOO FAST TO SLEEP]

cresson 2017. 1. 21. 00:37

2017.01,21.

 

방콕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TOO FAST TO SLEEP

 

 

우리나라의 북 카페와 비스무리하고 어딘가

일본 취향이 슬슬 느껴진다.

 

 

80 밧으로 음료나 간단한 식사 , 군것질을 골라 먹을 수 있다.

 

 

책보기, 그림그리기, 공예, 컴, 조용한 수다, 가벼운 식사

 

다 허용되는 편한 장소다,

 

 

 

한국에 업고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