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치앙마이
[치앙다오].......가는 날은 장날이 아니더라.
cresson
2018. 2. 25. 17:28
버스로 한 번 지나쳤던
치앙다오 장이 볼만하길래 주말에 시장구경에 나섰다.
토요일.....장날이 아니었다.
식당마저 겨우 한 집..... 밥사먹고 돌아오는 버스를 탔는데
오는 길이 산림욕 코스다.
그래서 오늘 여행도 본전은 넘게 뽑았다.
치앙다오는 사진에 보이는 산에
트랙킹을 즐길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