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하지 않은 미식가
[아주머니의 밥 차]...치앙마이
cresson
2017. 1. 31. 16:55
숙소 앞에 아주머니가 밥과 반찬을 해서
팔러 오신다.
안남미 밥에
고기 볶음은 돼지, 닭 중에서 하나 고르고
채소 반찬 한 가지 골라 담으면 30 밧이다.
채소 반찬은 매일 바뀐다.
치앙마이에서 이 아주머니의 밥을 세 번이나 먹었다.
가까워서 편했고 맛도 좋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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