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엔].....시장구경

cresson 2017. 2. 3. 18:04

타이에서 볼 수 없던 광경은

 

베트남에서는 '반미'라고 부르는 바게뜨가

 

가게에 잔뜩 쌓여 있는 것이다.

 

 

식민지의 유산이다.

 

 

털이 그대로 붙은 짐승 껍데기를 잘라서 펄던데

 

주인에게 용도를 물으니

 

먹는 거란다.

 

,

라오는 시장조차

 

차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