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석 달 살기
[방콕].....끔찍한 게.하.
cresson
2017. 1. 22. 01:31
어느 게스트 하우스
주사기, 피가 묻은 휴지들, 침대를 천으로 다 막아 놨다.
침대 아래 계란 두 판.
무슨 사연인지 짐작이 안가는 비쥬얼.
침대 주인은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다음 날 당장 체크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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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