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AUSTRAILA
[골드코스트]...씨월드
cresson
2017. 1. 4. 14:26
골코...씨월드.
놀거리 많은 골코에는 무비월드드, 씨월드에만 갔어요.
장마가 끝나려나..... 어제, 오늘은 해가 쨍~하네요.
수족관 관람하는 내내
90년대 말 윈도우 98의 화면보호기를
돌리는 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