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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 페리
흘러간 트롯트 가사에 한 번 쯤이나
나왔을라나?
그 배에 몸을 싵고 나는
시모노세키로 간다.
갑판에는 나갈 수없더라.
이 날만?
아니면 늘?
현해탄 밤바람을 쐬고 싶었는데......
에라 ~ 와인이나 한 병 먹으며 놀아야지.
이날 밤 나는 와인 한 병 다마시고
자판기가 떨궈주는 아사이 캔 맥주까지 ...
만약 갑판이 열려 있었다면
홀로 현해탄에 빠져 ,,,#%**^%$##@#&
ㅋㅋㅋ
이거
몇 년만의 일본여행인지..!!!!
그리고
기타 큐슈는 첫길이다.
2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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